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많이 있지만, 어느덧 2022년의 3월이 끝나가고 있네요.
산책, 원예, 요리, 자립생활, 체육,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이 3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느덧 추위가 가고 따듯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아침 저녁은 쌀쌀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따듯한 봄날이 가득하겠네요.
3월 한달간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4월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운 겨울에 움추려들었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활기차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봄기운 가득 담아 즐겁게 3월을 잘 마무리해보아요.

"세상으로 가다. 꿈을 디자인하다"
양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